The 소프트웨어 외주 Diaries
The 소프트웨어 외주 Diaries
Blog Article
요즘은 해외로 수출되는 제품이 많아, 별도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추후 다국어 작업을 리소스로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다국어 구조를 잡아서 개발합니다.
문제는 ‘정말 실력 있는’ 업체를 구분하는 혜안을 가진 곳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해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립니다.
견적을 의뢰한 개발 회사의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동일한 프로젝트를 설명해줘도 견적이 천차만별인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위의 언어에 속하지 않은 새로운 언어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싶으신 경우, 별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직간접 경험으로 해당 회사의 평판에 따라 돈 달라고 졸라야 할 경우도 있다.
모든 발주 프로젝트에는 완료일이 정해져 있고, 프로젝트 관리의 기본은 완료일을 넘기지 않고 마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발주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회사 차원에서는 인력 관리 측면에서 프리랜서를 쓰는 게 유리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프로그램 #소프트웨어개발 #인공지능개발 #빅데이터알고리즘
또 통신 환경을 설정할 때 데이터 보안에 대해서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지자체에 납품하려면 데이터를 교환할 때도 보안이 꼭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덕분에 데이터 암호화 작업도 빼먹지 않고 완수할 수 있었죠.”
적고 보니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영업 활동에 대한 얘기가 빠졌다. 그런데 이런 분야에서 영업 행위에 대한 것을 공개적으로 적기에는 한계가 있다.
창업 초기에 공기업에서 처음으로 어렵게 제법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마친 다음 위와 같이 '하자보수 보고서' 공문을 보냈더니 발주사에서 크게 감동받았다고 한다.
위시켓은 앱개발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압니다. 새로운 도약인 동시에 큰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일이죠. 그래서 이번 시간 앱개발 외주 시, 진행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유의해야 할 점과 꼭 알아두면 좋을 팁들은 무엇이 있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건물을 짓는데, 이 건물을 짓는 목적, 몇층까지 지을 것인지, 외관은 어떤식으로 디자인 하고 싶은지 - 음식점이면 음식점과 비슷한 스타일로, 쇼핑몰이면 쇼핑몰 스타일로.. 전혀 정하지 않고 바로 건축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고객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간과하고 무작정 맡길수야 있지만, 건물을 짓는 건설사에서 적어도 이러한 사항을 고객과 함께 정해야 한다.
로커스 솔루션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외주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서죠. 회사의 전문 분야가 연구와 설계이기 때문에, 직원도 대부분 연구자와 현장 here 관리자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꼭 필요하지만 전문 분야는 아니라 필요할 때 외주로 고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채용 부담도 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니 퀄리티도 더 높일 수 있으니까요.